회사에서는 윈도우 PC를 쓰고 집에서는 맥북을 펴는 사람에게 키보드 두 대는 생각보다 거슬립니다. 책상은 좁아지고, 손은 같은 단축키를 눌렀는데 복사 대신 엉뚱한 창이 뜹니다. 그래서 멀티페어링 무선 키보드를 찾게 됩니다.
문제는 블루투스가 된다는 말과 맥·윈도우 전환이 편하다는 말이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기기 전환 버튼이 눈에 잘 보이는지, Command와 Alt 표기가 함께 있는지, 회사 PC에서 블루투스 대신 2.4GHz 수신기를 써야 하는지까지 확인해야 매일 덜 헷갈립니다.
쿠팡의 멀티페어링 무선 키보드, 맥 윈도우 무선 키보드, 로지텍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 검색에서 상위 적격 상품을 먼저 골랐습니다. 같은 모델의 색상 옵션과 단일 수신기 세트, 멀티 디바이스 기능이 불명확한 게이밍 모델은 제외했습니다.
풀배열과 저소음을 함께 원하면 1번, 가장 가볍게 시작하려면 2번과 3번, 키스킨까지 필요한 업무용은 4번을 먼저 보세요. 익숙한 로지텍 전환 방식은 5번과 6번, 백라이트와 프리미엄 타건감까지 원하면 7번이 맞습니다.
- 풀배열
- 저소음
- 유무선
- 듀얼모드
- 저소음
- 멀티페어링
- 98키
- 무소음
- 블루투스